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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우주의 문화사
글쓴이
쟝샤오위앤 저/홍상훈 역
출판사
바다출판사
출판일
2008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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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역사
서양과 동양의 점성학의 역사와 특징에 대해 설명한 책이다. 기록으로 남겨지지 않은 오랜 옛날부터 인간은 불확실한 삶에 대한 답을 얻고자 자연의 변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그 원리를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의 결실은 종종 종교라는 형식 안에 축적되었다. 고대의 점성학은 그런 종교적 기반 위에, 하늘의 변화를 관찰하고 그것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려는 과정에서 탄생하였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불확실한 미래, 인간은 나름의 방식으로 밤하늘에 펼쳐진 별들의 무늬를 보며 개인의 삶, 나아가 군주와 국가의 운명을 점쳐 왔다.

이 책은 밤하늘 별자리를 바라보는 인간 시선의 역사를 문화사적 시각에서 조명하였다. 미신이나 사이비 과학으로 치부되어 온 점성학에 대한 이 같은 통시적 접근은 현대 천문학의 역사적 기원을 살펴보는 것뿐 아니라 고대 사회의 과학사와 문화사를 이해하는 통로을 제공하며, 숨 가쁘게 질주하고 있는 인류와 현대 과학에 고대 인류의 지혜를 되새길 기회, 나아가 현대의 과학이 지향해야 할 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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