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어떻게 자기에게 맞는 짝을 찾아가는지 그 심리학적인 비밀에 대해서 하나하나 파헤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사랑에 관해서, 연인 선택에 있어서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모든 것들에 대한 답을 제시하면서 진실되고 위대한 사랑을 찾는 비법을 알려주려는 시도를 담고 있다.
모든 인간은 운명적 사랑을 꿈꾼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묻곤 한다. ‘나의 반쪽은 누구일까? 어떻게 하면 그 사람을 찾을 수 있을까?’ 혹은 이미 짝을 찾았어도 끊임없이 자신에게 되묻는다. ‘이 사람이 정말 내가 찾던 그 사람일까? 혹시 내 천생연분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닐까?’ 우리가 어떻게 짝을 알아보고, 어떻게 사랑에 빠지는지는 이성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비합리적이고, 무의식적이고, 역동적이고, 감정적인, 한마디로 심리학적인 문제이기 때문이다. 사람들 대부분은 이해할 수 없기에 쉽게 체념하고 팔자나 우연의 탓으로 돌려버린다. 하지만 심리학자인 저자, 볼프강 한텔-크비트만은 수많은 커플들을 묶어주는 논리적인 사랑의 비밀 법칙을 찾아냈다.
위대한 힘에 맡겨버렸던 낭만의 대명사 ‘사랑’을 ‘심리학’으로 분석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파트너를 선택할 때 즉, 나의 반쪽을 찾고 알아보는 이기적일 정도로 현실적인 방법을 발견하고 그동안 사랑에 관해서 가져왔던 많은 궁금증들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