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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오프 더 레코드
글쓴이
박진진 저
출판사
애플북스
출판일
2008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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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진진

1976년 여름 8월 첫 딸의 이름 짓기에 한 달 동안 식음을 전폐한 아버지가 첫 글자인 ‘진’을 지어놓고 나머지 글자를 생각할 때, 그 첫 글자마저 예외로 두지 않은 빛나는 발상으로 인해 박진진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책은 다 읽어버리겠다는 야무진 꿈을 꾸는 북칼럼니스트이자 공부보다 연애가 더 쉬웠다는 연애칼럼니스트. 인간관계 중에서 가장 어렵다는 남녀관계에 대해 그 누구보다 자신 있는 그녀에게 시시콜콜한 연애 상담을 쏟아내느라 주위에는 사람들이 항상 끊이질 않는다. 언제나 객관적이고 통찰력 넘치며 때로는 냉철하게 조언하는 그녀에게 모 라디오 작가는 ‘관계심리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달아주었다.

방송연예학과 졸업 후 교통방송국 리포터로 1년간 일했고, [내일신문] 문화생활부 기자로 2년간 근무했다. 후에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북칼럼니스트라는 명칭으로 여기저기 책에 관한 이야기를 쓰다가 어느 날부터 [코스모폴리탄], [싱글즈], [엘르] 등에 연애칼럼을 기고하기 시작했고, [딴지일보]에 블루버닝의 S다이어리를 3년간 연재했다. CBS 라디오 [책 읽어주는 여자]에서 5년간 방송했으며, MBC 파일럿 프로그램 [연애고시] 자문위원, MBC [세바퀴] 퀴즈 자문위원, MBC 라디오 [이동진의 꿈꾸는 다락방], MBC 라디오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KBS 라디오 [황금사과] 등에 고정 게스트로 활동했다. 지금은 연애 때문에 밤잠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상담을 하며 연애 카운슬러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왜 나는 항상 연애가 어려울까』, 『아무도 울지 않는 연애는 없다』, 『연애, 오프 더 레코드』, 『싱글, 오블라디 오블라다』, 『연애가 필요해』, 『크라잉 룸』이 있다. 최근 팟캐스트 [박작가의 영화 비무장지대] 진행을 통해 독자들과의 새로운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연애칼럼니스트, 북칼럼니스트를 겸하고 있는 작가 박진진의 연애칼럼으로, 대한민국 여자들의 사랑, 연애 그리고 섹스에 대한 시각에서 남녀가 바라는 사랑에 대한 시각의 차이에 이르기까지 사랑과 연애에 대해 가장 현실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연애에서 가장 중요하고 민감한 부분 혹은 쉽게 드러나지 않고 들출 수 없었던 소재들을 다뤄 기존의 아름답기만 한 연애서와는 차별된 이야깃거리들을 담았다.

또한 이 책은 연애와 섹스를 성역화하는 사람, 섹스에 대한 편견, 여자는 섹스에 대해 언급하면 안 된다는 인식을 전환시키고, 무엇보다 대한민국에서 여성들이 연애와 섹스에 대해 좀 더 당당해지고 솔직하고 당당하게 행동하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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