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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회사를 사로잡다
글쓴이
로빈 월래너 저
출판사
중앙북스(books)
출판일
2008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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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빈 월래너

미국 잡지 업계의 소문난 실력자인 로빈 월래너는 성인 잡지 「펜트하우스」의 카피라이터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러닝 전문 잡지인 「러너스 월드」와 시사 잡지 「마더 존스」에서 꾸준히 경력을 쌓은 후, 부모들을 위한 잡지 「페어런팅」을 창간했다. 거대 미디어 기업인 타임 사가 「페어런팅」을 인수한 후에는 타임 워너의 임원이 되었고, 출판사 선셋의 CEO로 임명됐다. 이후 음악 잡지 「바이브」를 창간하고, 「마사 스튜어트 리빙」의 개발을 도왔다. 2003년 집필을 위해 세계적인 IT 미디어 CNET의 임원직을 사임한 뒤 현재 샌프란시스코에서 두 아이와 함께 생활하며 새로운 사업을 구상중이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사회 생활을 하는 여자로서 회사를 사로잡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을 이끄는 직관에 충실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책, 『여자, 회사를 사로잡다』.

여자를 위한 자기계발서들은 대부분 남자처럼 행동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직장에서 감정을 드러내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며, 철저히 자신을 사회가 원하는 인재로 포장할 줄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 책은 정반대다. 『여자, 회사를 사로잡다』는 사회에서 인정받고, 잘나가는 샐러리우먼이 되기 위해서는 직장 생활에서도 감정이 개입함을 인정하고, 이에 따라 솔직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미국 잡지계 최연소 발행인으로 주목받은 로빈 월래너는 상사가 어떤 사람이냐, 어떤 업종에 몸담고 있느냐와 상관없이 이런 능력은 자신의 커리어에 꼭 필요하다고 전한다. 또 자신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자신이 여자라는 사실을 현명하게 이용한 덕분이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저자가 여성으로서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이직과 전직의 과정을 거쳐, 해고를 당하기도 하고 남을 해고할 수 있는 임원의 자리에 올라 보았으며, 투자자들에게 직접 투자를 받아 자신이 꿈꾸던 잡지를 창간하기까지의 30여 년간의 생생한 경험담이다. 에피소드 별로 추출해 낸 네이키드 트루스Naked Truth는 직접 사회생활을 해 본 선배가 후배 여성들에게 알려 줄 수 있는 가장 솔직하고 꾸밈없는 진실이다. `적나라한`과 `벌거벗은`이라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는 71지의 네이키드 트루스는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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