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를 틈타 양을 끌고 가듯 아무리 작은 이익이라도 놓치지 마라
기회를 틈타 양을 한 마리 두 마리 가져오다 보면 나중에는 수많은 양을 가질 수 있다는 순수견양은 작은 이익이 모여 큰 이익이 된다는 성공한 사람들의 가장 중요한 원칙임을 알게된다. 작은 것을 무시한다면 큰 것을 얻지 못할 것임을 알고 지금 내 자리에서 사소한 것일지라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순수견양하라.
‘점검(點檢)이 천자가 된다.’는 유언비어가 크게 풍파를 일으켰다. 후주(後周)의 전전도점검(殿前都點檢) 장영덕은 이렇게 하여 하마(下馬)하고, 그 자리를 조광윤이 대신하여 군권을 잡았다. 이때부터 한바탕 ‘순수견양’의 탈위(奪位)를 위한 음모가 전개된다. 주 세종의 가붕(駕崩)이 있은 지 얼마 안 되어 조광윤은 진교병변(陳橋兵變)으로 몸에 황포를 걸치고 몸을 한 번 트는 것으로 용의에 앉아 천하를 얻고 대송(大宋)을 열었다. 그러나 또 다른 ‘순수견양’의 대계가 아주 은밀하고 빠르게 그를 엄습하고 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