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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왕
글쓴이
황의웅 저
출판사
떠오르는도끼
출판일
2008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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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의웅

대학에서 일어일문학 전공했다. 현재 디지털콘텐츠회사 ‘돌도래’ 의 대표로, 출판과 영상 분야에서 크리에이터 겸 연구가로 활동 중이다. 홍길동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던 중 실존인물 홍길동이 일본 오키나와로 갔다는 설을 접하고 『홍길동전』의 속편을 구상하였다. 베스트셀러 역사전집 『어린이 삼국유사/삼국사기』를 기획하고 썼으며, 『빨강머리 앤』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자서전 『내 안의 빨강머리 앤』(랜덤하우스) 등 다수의 책을 펴냈다. 국내 미야자키 하야오 연구에 있어서도 독보적 존재이다. 관련된 저서로는『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세계』『아니메를 이끄는 7인의 사무라이』『토토로, 키키, 치히로 그리고 포뇨를 읽다』『미야자키 하야오는 이렇게 창작한다!』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이미 널리 알려진 허균의 '홍길동전'을 되살린 21세기판 홍길동전. 근래 홍길동이 실존인물이었다는 학설이 제기되어 큰 주목을 얻고 있다. 학설에 의하면, 홍길동이 조선시대인 16세기 초에 유구 왕국으로 건너가 민중영웅으로써 우리의 문화와 풍습을 전하고 상당 기간 동안 그곳을 다스렸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 학설에 자극받아 유구 왕국에서 이름을 떨친 홍길동의 활약상을 그렸다.

기존의 홍길동전에서 시작했지만, 이 책은 고전문학 홍길동전과는 많은 내용이 다르다. 조선이 아닌 3천리나 떨어진 남쪽바다의 유구왕국에서 모험을 펼친다는 것과 도술도 잃고 붉은 산발머리를 하고서는 맨몸과 지략으로 적들과 맞선다는 것이 그러하다. 강렬한 색채의 독특한 삽화가 홍길동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책 뒤에는 홍길동에 관한 궁금증을 발랄한 상상력으로 풀어놓은 권말부록 ‘홍길동 잡상노트’가 있다. 조선 스타의적의 계보, 홍길동의 초능력 탐구, 율도국의 위치, 요귀 울동의 정체 등을 유쾌하게 풀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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