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으로 사라져간 문명을 찾아 그 흔적을 돌아보는 〈고대유적도시를 가다〉 시리즈 제4권 몽골편. 『몽골 인 몽골리아』는 지역의 특성상 지금까지 한 지역을 집중 취재했던 형식에서 벗어나, 가장 몽골의 특징을 잘 보여 줄 수 있는 지역을 함축하여 하르허린, 고비사막, 홉스굴, 울란바타르의 네 지역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숙박과 음식, 이동에 제한을 받을 수밖에 없기에 가장 몽골을 이해하기 좋도록, 여행 동선을 맞추어 정리하였다.
이 책은 네 지역에서 가장 몽골다운 양식, 형식, 풍속과 그들의 삶의 모습을 담고 있다. 모든 형식의 사원을 정리하였으며, 자연도 초원과 고비사막, 그리고 산림지역, 호수지역으로 세분하여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달리 나타나는 문화적인 삶의 모습들을 종합적으로 다루면서 필요한 정보까지 담고 있다. 또한 그 속에서 살아가는 유목민들의 모습과 그들의 역사, 그리고 고대 유목민들이 남겼던 석조유물(암각화, 사슴돌, 석인상)들을 별도의 장에 언급하여 이해를 돕는다.
뿐만 아니라 몽골 유목민족의 유물과 삶의 모습, 계절별로 다양하게 변화된 초원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으며, 진과 사진설명만으로도 어느 정도 몽골을 이해 할 수 있도록 400page에서 약 10,000컷이 넘는 사진으로 편집 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