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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없으면 아무것도 안 하는 아이
글쓴이
스가하라 유코 저
출판사
글담
출판일
2008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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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가하라 유코

1952년생으로 미에 현에서 출생. 1977년 인재 개발 컨설턴트로 기업의 인재 개발을 위해 활동해, 기존의 ‘주입식’ 연수와는 달리 기업과 사원 사이의 교류를 통한 연수를 실시해 참가자의 의욕을 이끌어 내고 이를 행동으로 연결시키면서 기업 문화에 큰 공헌을 했다. 1995년 기업에서 인재를 개발하는 법과 자신이 딸을 키우면서 체험하고 깨달은 육아법을 모아 발전시킨,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들을 위한 프로그램인 ‘하트풀 커뮤니케이션’을 개발해 학교와 PTA, 지자체 주최 강연회나 워크숍에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비영리법인 ‘하트풀 커뮤니케이션’을 운영하며, 유한회사 와이즈 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사춘기 아이 마음 코칭』,『아이 마음 코칭-만화로 알 수 있다!(실천편)』, 『상사와 부하의 인간학 코칭 기술』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현재 아이에 대한 사랑이 아이에 대한 지배로 바뀌어 가는 헬리콥터형 엄마들이 증가하면서 자립심이 약하고 모든 일에 무능력하거나 의욕이 없는 아이가 증가하고 있다. 엄마가 해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하는 아이, 엄마가 뒤에 붙어 있어야 마음을 놓는 아이, 사사건건 엄마의 눈치를 살펴야 하는 아이 등등 엄마의 그늘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작고 큰 문제를 만들고 있다. 아이의 장래를 생각한다면 아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힘을 익히게 하는 것이 좋다. 아이의 진짜 인생은 아이의 ‘스스로 해내는 힘’에 좌우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엄마들이 자기주도형 아이로 키우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키우지 못하고 있다. 사랑과 간섭 사이의 중재를 원만하게 이끌어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엄마들에게 사랑과 간섭의 차이가 무엇이며 엄마의 간섭이 심한 상태에서 아이를 키워도 좋을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책이다.

인재 개발 컨설턴트였던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사고방식을 육아에 도입하여 1995년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판단해 행동하는, ‘살아가는 힘’을 바탕으로 자립해 나가는 ‘하트풀 커뮤니케이션’이라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이 프로그램으로 워크숍을 개최하고 소책자를 제작하여 1만 명 가까운 사람들의 육아와 생활 방식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같은‘하트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많은 부모들을 만나오고, 그들의 고민에 귀를 기울이고 저자의 조언이 성과를 올린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함께 성장해왔다고 고백한다. 이런 메시지를 담은 성과물이 이 책 『엄마 없으며 아무것도 안 하는 아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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