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랄> 멤버들은 <아스트랄>에 대한 <협회>의 심의를 받기 위해 영국 런던으로 갔다. 평화로이 런던을 만끽하며 심의 날을 기다리고자 하는 멤버들의 바람과는 달리 거구의 연금술사에 의해 마법사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리고 그것이 신호이기라도 한 듯 <오피온>이 <협회> 본부를 습격하여 최강이라 불리던 마법사들이 차례차례 쓰러져 간다.
미캉의 절대방어도 이국의 땅에서는 발동되지 않고 이츠키도 호나미, 아디리시아와 뿔뿔이 흩어지게 되는데….
과연 <아스트랄>의 운명은?!
그리고 드디어 ‘마법사를 벌하는 마법사’ 가게자키의 진짜 힘이 발동하는데?!
이국에서 벌어지는 대인기 이종 마법 격투전 제11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