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백석신학연구소에서 올해부터 출판하게 된 박사학위논문시리즈 1호다. 1920년대와 1930년대에 전국 교회 순회부흥운동을 통해 말세론을 강론함으로써 일제 식민치하에 있던 성도들에게 주의 재림을 소망하게 해 주었던 부흥사, 길선주 목사의 신앙과 신학을 조명해 보고 있는 책이다. 또한 이 책은 개혁주의 신학의 전통 안에서 현대적 상황과 이슈들을 주도면밀하게 관찰하고 성경적 대답을 찾으려는 시도와 서구 신학계와는 전혀 다른 한국교회와 신학계의 정황을 분석하고 진단하며 개혁주의적 대안과 처방을 제시고자 하는 노력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