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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네 식구들
글쓴이
백명식 저
출판사
삼성당
출판일
2008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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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백명식

출판사 편집장을 거쳐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그림 작가로 시작하여 직접 글을 쓰며 다수의 창작 시리즈 집필.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담은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어요. 풍부한 캐릭터와 유머, 그리고 직관적인 일러스트로 과학, 역사, 수학, 탐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쉽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꾸미는 강점이 있어요. 쓰고 그린 책들이 중국, 대만, 일본 등 여러 나라의 독자들과 만나고 있어요. 소년한국일보 일러스트상, 소년 한국일보 출판 기획상, 중앙광고대상, 서울 일러스트상을 받고, 클립스튜디오 주최 전 세계 일러스트 콘테스트에서 수상하였어요. 직접 쓰고 그린 최신작으로 압도적 그림의 찾기 그림책 『몬스터를 찾아라! 마법의 숲』과 『고양이 도서관』 등이 있어요.

책 소개

분야어린이
농산물 시장에 추추(배추), 무무(무), 마느리(마늘), 순무옥(순무), 파순이(파), 고추남(고추)이 각 지역에서 올라와 만난다. 김치의 재료가 되는 이들은 아직 자신들의 운명을 모르고 있다. 장미 아주머니의 장바구니에 담겨 장미 아주머니 댁으로 가게 되고, 거기서 각자 자신들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각 채소의 영양가와 전래에 관해 알게 된다. 그리고 김치에 관해 어렴풋이 알게 된다. 김치에 관해 잘 모르고 있던 이들은 장미 아주머니의 주방에 먼저 살고 있던 칼가리우스(칼), 버무리 형제(고무장갑), 생강이(생강), 새젓돌이(새우젓), 황젓돌이(황석어젓), 짠순이(왕소금)의 등장으로 자세히 알게 된다. 채소들은 김치가 되는 것이 두려워하고, 도망을 가자고 한다. 하지만 결국은 자신들의 운명을 받아들이기로 하고 김치가 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된다. 드디어 채소들이 다듬어지고, 버무려지면서 김치가 완성된다. 장미 아주머니의 아들의 입 속으로 들어가기 전 자신들의 맛이 어떨지 궁금해하지만, 김치가 최고라는 남자 아이의 말에 모두들 안심을 하고 환호성을 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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