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힘든 시대적 여건 속에서도, 우리 문화재가 사라지는 것은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잃는 것임을 일찍이 알고 문화재를 지키기 위해 애쓴 사람들이 있다. 이 책은 시대를 앞서간 '문화재 지킴이'라 할 수 있는 그들을 대표할 수 있는 몇몇 사례들을 가려뽑아 소개하고 있다. 임진왜란, 일제강점기 등 우리 민족이 어렵던 시기에, 함께 수난을 당했던 문화재가 많기에 우리는 더욱 더 우리 문화재에 대한 애정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우리 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이 책에서 소개하는 사례들이 교훈과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