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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밭에 쓴 수필
글쓴이
정목일 저
출판사
문학수첩
출판일
2008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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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목일

서정 수필의 대가 정목일은 1945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1975년에 『월간문학』에 수필이 당선되었고, 1976년 『현대문학』에 수필 추천을 완료하였다. 남신문 편집국장, 경남신문 논설실장, 한국문인협회 이사, 현대문학수필추천작가회 회장, 경남문인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한국문협 수필분과 회장 및 창신대 문창과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계간 수필 전문지 『선수필』을 발행하고 있다.

1995년에 현대수필문학상을, 2005년에 제1회 GS에세이문학상 본상을, 2007년에는 제44회 한국문학상, 2008년에는 제1회 경남수필문학상을, 2009년에는 제2회 조경희 수필문학상과 제2회 문신저술상 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남강 부근의 겨울나무』,『별이 되어 풀꽃이 되어』,『만나면서 떠나면서』,『모래알 이야기』,『달빛 고요』,『깨어 있는 자만이 숲을 볼 수 있다』,『대금 산조』,『별 보며 쓰는 편지』,『가을 금관』,『마음꽃 피우기』,『실크로드』,『침향』,『마음 고요』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30여 년간 꾸준히 한 길만을 고집해 온 서정수필의 대가 정목일의 글과, 독특한 작품세계를 연출하는 이목일 화백의 서양화가 어우러진 수필집. 같은 이름으로 맺어진 두 예술혼이 서정과 원색이라는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내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저자는 풀밭, 노을, 떡살, 토기, 산나물, 풍경, 안개, 별 등 아무리 작은 사물이라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다. 소소함에서 의미를 찾고 평범함에서 진리를 찾는 것이다. 갈수록 깊이를 더하는 그의 글들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고요한 명상의 시간과 깨달음의 울림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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