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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신화 이론
글쓴이
이반 스트렌스키 저
출판사
이학사
출판일
2008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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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반 스트렌스키

미국 출생으로 캐나다, 영국 등에서 공부를 했다. 현재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종교학자, 문화학자, 신화학자이다. 신화론, 종교론 등을 비롯하여, 프랑스 사회학 및 인류학, 유럽의 지성사에 대한 여러 권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현대의 이론을 해체하고 그것의 문화적 맥락을 살피는 작업을 주로 하는 지은이는 종교와 정치, 테러리즘, 세계화 등 현대사회의 첨예한 문제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많은 글을 발표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20세기의 대표적인 신화 이론가인 카시러, 말리노프스키, 엘리아데, 레비스트로스의 신화 이론을 "만들어진 신화", "20세기의 가공물"이라고 비판적으로 조명함으로써 20세기 서양의 욕망을, 20세기 서양의 존재 방식 그 자체를 문제 삼고 있는 책이다.

전 지구에 대한 서양 문명의 지배가 확대되고, 그 지배가 철저하게 뿌리를 내린 세기가 20세기였다. 즉 서양적 사유가 보편화되고 서구적 삶이 일상화된 세기가 20세기였던 것이다. 그리고 그 화룡점정이 소위 '세계화'였다. 서양적 사유와 그것에 근거한 '서양적 문명화'의 이념은 세계화의 논리로 통합되었기 때문이다. 서양은 학문과 과학, 즉 이론이라는 지적 근거를 확보하고, 비서양에 대한 지배를 하나의 전통으로 만들어나갔는데, 이 전통은 20세기에 완성되었다.

이 책은 서양이 비서양을, 세계(인간)를 서양적 '사유 틀' 안으로 삼켜버리는 대표적인 시기로서의 지난 20세기를 돌아보고 그 핵심에 자리하고 있는 '신화', '20세기 신화 이론'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서양적 사유 틀에 매몰되고 있는 우리의 욕망과 존재 방식을 되돌아보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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