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적 삶을 실천하는 작가이자 인문학자다. 이십대 때부터 만주벌판과 바이칼, 알타이, 카일라스, 히말라야를 여행하며 한국학 문화콘텐츠 작업을 해왔다. 지은 책으로 『금척』『장영실은 하늘을 보았다』『바이칼』『소설 풍수』『붓다의 십자가』『근대를 산책하다』『공자, 잠든 유럽을 깨우다』『한국문화대탐사』『현장 인문학』 등 다수의 소설과 인문학 책을 썼다. 성균관대 대학원 한국철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문화국가연구소 대표다.
책 소개
분야여행
세계에서 가장 깊고(1,637미터), 가장 깨끗하고(수심 40미터의 동전이 보임), 가장 많은 담수량(세계 식수의 80%)를 가진 천혜의 호수 바이칼. 동토의 땅 시베리아의 초승달 바이칼 호수가 독자들을 찾는다. 1996년 처음 바이칼을 찾은 이래 2002년 3월까지 네 차례에 걸친 탐사 여행의 결실인 이 책은 한민족의 정체성과 정신 근간을 작품화해온 소설가 김종록이 만주와 몽골, 티벳과 바이칼 일대를 오랫동안 답사하고 정리한 역사문화 탐방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