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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와 소름마법사 1
글쓴이
발터 뫼어스 저
출판사
들녘
출판일
2008년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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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발터 뫼어스

작가이자 만화가, 시나리오 작가. 1957년 독일 뮌휀글라드바흐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2학년 때 학교를 중퇴하고 독학으로 그림을 공부해 만화가가 되었다. 1980년대 중반부터 그림과 함께 소설, 어린이 책, 시나리오 등 다양한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1990년에 첫 작품인 만화 『작은 똥구멍』으로 '라하(RAAH)-비평가 상'과 에를랑겐 시가 수여하는 '막스와 모리츠 상'을 받아 그해의 최고 만화가로 떠올랐다. 이후 『아돌프-나치새끼』와 『아돌프-나 다시 왔다』로 큰 선풍을 일으켰으며, 차모니아라는 상상의 대륙을 무대로 한 『푸른곰 선장의 13과 1/2 인생』과 『엔젤과 크레테』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푸른곰 선장의 13과 1/2 인생』은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1999년에는 이 책으로 '아돌프-그리메 상'을 수상했다. 또한 2000년에는 자신의 소설을 영화화한 『푸른곰』으로 독일 청소년 영화상을 받기도 했다. 발터 뫼르스는 '나흐티갈러' 박사와 함께 인터넷 상에 차모니아의 야간학교를 창설하기도 했다.

이후 그는『루모와 어둠 속의 기적』, 『꿈꾸는 책들의 도시』를 잇달아 발표해 세계를 놀라게 했다. 그의 작품은 독일, 영국, 프랑스, 한국 등 14개국에서 출판돼 1,000만 부 이상 팔린 것으로 추산된다. 또한 『꿈꾸는 책들의 도시』는 2004년에 출간되자마자 인문 중심의 독일 문화계를 뒤흔들었으며, 같은 해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전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다. 현재 『푸른 곰 선장의 13과 1/2 인생』에서 『꿈꾸는 책들의 도시』까지 차모니아를 무대로 한 4부작의 영화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꿈꾸는 책들의 도시』,『루모와 어둠 속의 기적』등 정교한 상상력으로 전 세계 1,000만 명의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발터 뫼르스의 신작 장편소설 『에코와 소름마법사』. 비극적인 사랑의 기억을 간직한 채 광기에 사로잡힌 소름마법사 아이스핀과 그 광기의 제물이 될 운명에 처한 에코의 사연이 코믹하고 유쾌하게 펼쳐진다.

발터 뫼르스는 이 책에서 광기에 사로잡힌 소름마법사 아이스핀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과 영원에 대한 재기 넘치는 우화 한 편을 들려준다. 이루지 못한 사랑을 완성시키기 위해 맹목적으로 과거에 집착하는 아이스핀의 이야기는, ‘연금술’이라는 환상적인 소재와 맞물려 판탁스틱한 이야기를 빚어낸다. 저자는 서두를 통해 이 작품을 ‘요리에 관한 동화’라고 밝히고 있지만, 기실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요리 역시 그 광기어린 연금술의 부산물이라 할 수 있다. 동화적 상상력을 통해 재치 있게 건져낸 연금술의 다양한 질료들과 각종 요리들은 사랑에 갈급한 아이스핀의 광기와 어우러지며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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