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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제대로 알아야 주식투자 성공한다
글쓴이
김준형 저
출판사
거름
출판일
2002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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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준형

1967년 광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와 KDI 국제대학원을 졸업했다. 1992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경제부 기자와 뉴욕특파원으로 일한 뒤 1999년 [머니투데이]의 창간 멤버로 참여했다. 증권부장과 경제부장, 편집국장을 지냈으며 지금도 24시간 뉴스 현장을 지키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팔면 상한가, 사면 하한가인 개미들에게』 『투자의 세계에 NG는 없다』 『공시, 제대로 알아야 주식투자 성공한다』 『호모 이코노미쿠스의 경제적 세상읽기』 『한국의 정치보도』(공저) 등이 있다.

30년간 기자로 살아왔고, 20년 넘게 달려왔다. 자칭 발로 뛰는 기자다. 마음 내키는 대로 혼자 달리는 걸 좋아한다. 마라톤 풀코스 최고기록은 3시간 25분. 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아마추어 러너다. 철인 3종과 트레일러닝도 짬짬이 해왔다. 풀코스 마라톤부터 100km 울트라마라톤까지 공식 대회에만 50여 차례 참가했다. 50대 중반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더 빨리 달릴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다. 한반도 종단과 횡단, 오지마라톤도 버킷리스트에 담아두고 있다. 숨 쉴 수 있는 마지막 날까지 팔팔하게 뛰다가 눈을 감는 게 개인적인 소망이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공시는 기업에 관한 정보제공 수단으로서 가장 공신력이 높다. 많은 투자자들이 공시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전문가들은 공시를 챙겨보지 않으려거든 투자를 포기하라고 말한다.

이 책은 증권거래소 시장과 코스닥 시장을 비롯하여 증권업계에 다년간 출입했던 기자가 쓴 공시읽기 책으로 기업공개(IPO)부터 퇴출까지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공시의 사례들을 들어 개인투자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시에는 특히 주의하여 살펴봐야 할 사항들이 있다고 저자는 경고한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가 났다면 계약금액만 살펴볼 것이 아니라 계약기간을 눈여겨봐야 하고, 전환가액이 하향조정되었다고 공시가 났다면 조정에 따른 물량부담은 어느 정도 확대될 것인지 살펴봐야 한다. 채무 보증에 대한 공시라면 자본금에 비해서 무리한 금액은 아닌지 알아보아야 하고, ‘CB, BW 발행 후 만기 전 취득’이라는 내용의 공시라면 조기상환에 따른 자금압박은 없는지 살펴야 한다. 또, 회사측의 무리한 홍보성 공시는 아닌지도 체크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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