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호비결」은 도가 입문자를 위한 기본적인 도가道家의 수련비결을 다루려고 했음에도 일부 독자들로부터 내용이 너무 어려웠다는 의견과 충고가 있었다. 이에 「신용호비결2」는 보다 높은 영靈적 차원의 수련공법을 더 깊이 있게 들어가 보고자 하는 의욕에서 시작했다고는 하나, 독자들의 의견을 감안하여 어려운 도가 전문용어를 지양하고 보다 쉬운 문장으로 다듬으려 노력했다. 또한 어렵게만 느껴지는 도道라고 하는 것들이 실상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습관화되어 있는 하나의 문화라는 것을 드러내고,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의 대부분이 사실은 도道 속에서 이루어지고 그것은영적인 활동이라는 것을 알고 살아가야 한다는 점에 공감할 수 있도록접근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