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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 내년에도 또 와질건가 (2016.05)
글쓴이
고성미 저
출판사
창해(새우와 고래)
출판일
2016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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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성미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열린기획'에서 번역 일을 했다. 오랫동안 일본 도서의 검토 및 저작권 계약 업무를 해왔다. 출판사에서 저작권 관련 일과 일어와 영어 번역가로 활동하였다. ‘나만의 사진 찍기’를 반半 화두 삼아 열심히 피사체를 좇아 그 성과물을 인터넷에 올리며 사진을 통한 새로운 소통방식에 주목하고 있다. 사진 촬영 및 편집력에 따라 사물이 얼마나 다르게 인식될 수 있는가를 절감하며, 사진이야말로 삶을 새롭게 발견하게 해주는 중요한 매개 가운데 하나라고 믿고 있다.

저서로는 세계 곳곳에서 찍은 작품들 가운데 일부를 추려 포토 에세이집 『바람』이 있다. 역서로 가메지마 고지의 『아름다운 선택』, 후쿠다 미도리의 『동행』, 와타나베 준이치의 『눈물 항아리』, 아키모토 야스시의 『너는 10대, 네 삶의 지도를 그려라』, 정신과 의사인 스콧 펙(Scott Peck) 박사의 잠언집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조언』과 그리스 비극 모음 『세상에서 가장 뜻깊은 독백』, 『낚시질하는 물고기』, 『똑부러지는 여자로 살아남기 위한 100가지 방법』『사진을 즐기다』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혼자서 찍고, 쓰고, 편집한 살아있는 우도지!!”

사진작가 고성미가 우도에 첫 발을 내디딘 것은 2015년 1월이었다. 그리고 한 달 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우도’에 둥지를 틀며 이곳에서 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가까운 지인들은 이렇게 되물었다. “우도가 어째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이라는 거지?" 말과 글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이 질문에 답하고자 그는 우도의 자연, 사람 문화를 찍고 기록하기 시작하였다.

그의 마음이 그대로 담긴 첫 권의 타이틀 '그 섬이 나를 부른다'를 비롯하여 우도의 영등굿과 해녀 그리고 가을 운동회 등등 작은 섬마을의 소소한 일상이 매달 만들어진 책에 아름답게 담겨있다. 책장을 펼치면, 우도의 하늘과 바람 그리고 돌담의 모습에서 올레 길을 걷는 나이 지긋한 해녀 삼춘의 세월이 읽히고 바다 속에서 물질하는 해녀의 숨결이 들린다. 앞으로도 그의 작업은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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