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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한국경제론
글쓴이
이대근 저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08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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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대근

1939년 경남 합천에서 태어났다. 서울대를 졸업했으며, 미국 뉴욕주립대(올바니)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서울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산업은행 조사부 조사역 과장, 국제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 일본 교토대 연구교수, 교육개혁위원회 위원, 경제사학회 회장, 중국 북경대 연구교수 등을 지냈다. 2007년 현재 성균관대학교 경제학 명예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한국자본주의론』, 『세계자본주의론』, 『성장의 허상, 외채의 실상』, 『한국전쟁과 1950년대의 자본축적』, 『한국경제의 구조와 전개』, 『근대조선의 경제구조』, 『세계경제론 - 글로벌화와 국민경제』, 『한국무역론』, 『해방후 1950년대의 경제 - 공업화의 사적 배경 연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오늘에 이르기까지 韓國經濟는 두 차례의 高度成長 경험을 갖는다. 곧 두 번의 ‘産業革命期’를 거쳤다고 말할 수 있다. 첫째는 비록 歪曲(왜곡)된 형태이기는 하나 1930년대 일본 植民地工業化 과정을 통해서였고, 두 번째는 1960~70년대 경제개발 5개년계획을 통한 輸出主導型의 고도성장과정을 통해서였다. 1930년대 공업화 경험은 8?15해방, 6?25전쟁 등 激變을 겪으면서 많은 파괴와 단절을 가져오지만, 그래도 植民地 遺産의 형태로 1960년대 이후의 공업화 경험으로 연속된다고 보는 것이 이 책의 핵심적 문제의식이다.

이렇게 볼 때, 한국경제 고도성장의 動力은 철저히 밖에서 들어왔다고 할 수밖에 없다. 다시 말해 ‘內在的 發展論’으로서가 아니라 ‘國際的 契機論’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일관된 주장이다. 著者가 1960~70년대 壓縮的 고도성장을 가능케 한 한국경제 발전모델을 설명함에 있어 언제나 韓-美-日 간에 전개된 ‘太平洋 成長의 트라이앵글 貿易構造’에서 찾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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