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소년, 아란타로 가다
글쓴이
설흔 저
출판사
생각과느낌
출판일
2008년 6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설흔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조선 후기를 살았던 인물들의 삶과 사상에 관심이 높아, 그들이 생각하고 열망한 것들을 지금 시대에 소통되는 언어로 소개하는 책들을 주로 써 왔습니다. 조선의 문장가 이옥과 김려가 나눈 우정 이야기를 그린 『멋지기 때문에 놀러 왔지』로 제1회 창비청소년도서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 『우정 지속의 법칙』, 『네 통의 편지』, 『붉은 까마귀』, 『우린 제법 잘 통해』, 『독학자를 위한 향가 창작 수업』, 『결정 거부자』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27세에 요절한 조선의 천재 시인 이언진의 삶과 한일사 희대의 미스터리인 통신사 살인 사건을 둘러싼 소년 청유의 눈물과 결단을 그려 낸 조선의 성장 소설 『소년, 아란타로 가다』. 1763년 조선 통신사의 일원으로 일본을 방문했던 소년 최청유의 눈을 통해 당대 조선의 모순과 일본의 번영상이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으며, 실제로 일어났던 최천종 살인 사건을 바탕으로 실존 인물인 이언진, 성대중, 조엄 등이 소설의 주요 인물로 등장한다.

소설은 한 척의 배가 부산을 떠나 일본의 장기(長埼, 나가사키)로 향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러나 배 안에 탄 소년 최청유의 최종 목적지는 장기가 아닌 아란타, 지금의 네덜란드였다. 중국, 조선, 일본을 천하의 전부로 알던 18세기 조선인의 관점에서 볼 때 아란타는 세상의 끝이나 마찬가지였다. 약관도 되지 않은 소년은 왜 모국인 조선을 떠나 세상의 끝인 아란타로 가려는 것일까? 『소년, 아란타로 가다』는 인생을 건 선택을 감행한 소년이 자신의 길지 않은 삶을 서술한 귀중한 회고록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