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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글쓴이
데이나 토마스 저
출판사
문학수첩
출판일
2008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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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나 토마스

12년 동안 《뉴스위크》 파리지국에서 문화 패션 담당기자로 활동했다. 1994년 이후 《뉴욕타임스 매거진》에서 스타일에 관한 글을 썼고《뉴요커》 《하퍼스 바자》 《보그》 《워싱턴 포스트》 《파이낸셜 타임스》 런던지국을 비롯해 여러 매체에 기사를 썼다. 현재 호주판 《하퍼스 바자》 파리 특파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파리의 앵글로아메리칸 언론협회와 해외언론클럽의 회원이다. 1996~1999년까지 파리 아메리칸대학에서 저널리즘을 강의했으며, 1987년 시그마 델타치재단장학금을 받았고 엘리스 홀러 최우수기자상을 수상했다. 현재 남편 에르베와 여섯 살 난 딸 루시 리와 함께 파리에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명품의 이면에 감춰진 자본과 계급 그리고 문화에 대해 탐구한 책이다. 명품은 더 이상 특권층의 전유물이 아니다. 하지만 이익 중심의 재벌 기업이 명품 업체를 소유하면서 수십 억 달러짜리 글로벌 브랜드로 탈바꿈된 결과 창업자의 이름은 남았지만 수제품은 멸종되었고, 매장은 공항과 아웃렛 쇼핑몰에 한데 몰려 있으며, 중국산 ‘짝퉁’은 판을 치는 것이 현재 우리의 상황이다. 저자는 18세기 프랑스 왕조를 중심으로 탄생한 명품의 역사에서부터, 자본주의에 의해 명품이 어떻게 잠식되어 나갔는지 되짚어 나가며 우리가 명품에 대해 궁금했던 물음들에 대한 물음에 해답을 준다.

이 책은 12년간 명품 전문 기자로 맹활약한 저자가 프랑스 그라스의 향료 실험실에서부터 수천 개의 ‘메이드 인 이탈리아’ 핸드백을 접착제로 붙이는 중국 공장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를 누비며 오늘날 명품 시장의 이면과 전모를 밀도 있게 파헤친 책이다. 명품 업계가 숨기고 싶은 진실을 폭로하고, 세상을 움직이는 명품 업계의 패션 잡지와 레드카펫 쿠튀르 뒤에 숨은 현실을 소신 있게 그려내고 있다. 또한 명품 산업의 문제를 심도 있게 파고들며, ‘명품의 위기’ 이후의 패션 산업에 대해서도 진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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