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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엄마 교과서
글쓴이
자렛 펜리,다이앤 이블 공저/정경옥 역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08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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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나에게 엄마라는 이름이 주어졌을 때 누구보다 잘하고 싶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과연 ‘잘하는 것’일까? 겉으로는 ‘잘하고’있지만, 엄마의 역할에 따른는 극도의 피로감과 무력함으로 흔들리고 있진 않은가? 누가 뭐라 해도 ‘나’라는 사람의 방식대로 아이를 키울 용기가 있는가? 모든 엄마들은 똑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 이 책은 1998년 여러 가지 육아 방식의 장점을 알고자 기획한 일련의 프로그램으로 시작되었다. 이 특별한 철학과 정보는 엄마들을 위해 개발되었으며, 이 책의 토대이기도 하다. 바로 [다양한 어머니의 유형(Mothers of Many Styles)] 프로그램. 이것은 2천5백만 명이 자신에 대한 이해, 직원 관리법, 직업 상담을 위해 이용한 성격 유형의 틀을 바탕으로 구성되었는데, 이 책에 실린 정보는 거의 20년 동안 관찰과 연구를 거듭하고 워크숍에 참여한 엄마들과 대화를 나누고, 6백 명의 엄마들을 선정해서 함께 연구한 결과물이다.

저자는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고, 육아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손님과 같아서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는 전문가들의 조언도 무용지물인 것을 깨닫게 해준다. 자신의 직관과 판단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그러한 순간에 순발력을 발휘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저자는 모든 양육 방식에는 결점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행동으로 아이를 키울 것을 권하는데, 바로 내면이 원하는 진정한 육아법을 만나는 것이다. 육아를 고민하기 전에 자신의 성격 파악에 집중하자. 그리고 아이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구별하고 그에 맞는 육아법을 자연스럽게 만들어가는 것. 그것이 이 책이 엄마들에게 권하고, 그것을 만들어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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