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기독교의 관점에서 문화를 바라보는 시각을 정립하고, 문화의 각 영역에서 진행되는 기독교 문화콘텐츠의 현황을 분석하고 비평하며, 전망을 제시하는 작업인 기독교문화콘텐츠 총서의 1권으로 개혁주의 신학의 관점에서 문화 또는 문화콘텐츠를 어떻게 볼 것인지에 대해 고찰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타문화전통, 대중문화와 기술문화 등의 다양한 문제들에 대하여 대안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실천방안과 같은 기독교 문화철학의 과제를 점검하고 있다. 또한 복음과 문화의 관계에 대해서도 성찰을 시도하고 21세기 인터넷 시대의 한국교회에 문화목회가 필요함을 지적하고 문화 목회의 구체적인 방안 또한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