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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먼 사랑
글쓴이
허형만 저
출판사
시와사람사
출판일
2008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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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형만

1945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였다. 1973년 [월간문학](시)과 1978년 [아동문예](동시)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한국예술상, 펜문학상, 문병란문학상, 영랑시문학상, 한국시학상, 윤동주문학상 편운문학상, 한성기문학상, 월간문학동리상, 광주문화예술대상, 순천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목포대학교 인문대학장, 교육대학원장 역임하였으며, 현재 국립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와 중국 옌타이대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며 광주 · 전남현대문학연구소 이사장,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장, 계간 「서정과상상」 편집 고문을 맡고 있다. 시집 『淸明』, 『영혼의 눈』, 『가벼운 빗방울』, 『불타는 얼음』 『황홀』, 『바람칼』, 『음성』 등 19권 일본어시집 『耳を葬る』, 중국어시집 『許炯万詩賞析』, 활판시선집 『그늘』, 한국대표서정시 100인선 『뒷굽』 등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73년 <월간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허형만 시인의 신작 시집. 세계 속에서의 ‘나란 무엇인가’라는 존재론적 질문과 ‘이상적인 나란 어떤 모습인가’라는 질문들을 서로 연관시켜, 저기 성찰과 탐색의 여정으로 구체화하고 있는 시인의 내면풍경이 그려져있다. 사물을 고요히 응시하며 한층 낮은 목소리가 적어지는 시편들은 타자를 따스하게 껴안고자 하는 시인의 품성이 그대로 배어있어, 잔잔한 파동을 독자들의 마음 속에 퍼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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