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일본에 남은 한국미술
글쓴이
존 카터 코벨 저
출판사
글을읽다
출판일
2008년 6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존 카터 코벨

미국 태생의 동양미술사학자. 미국 오벌린대학을 나와 서구학자로서는 처음으로 1941년 미국 컬럼비아대학에서「15세기 일본의 선화가 셋슈 연구」로 일본미술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교토 다이토쿠지(大德寺)에서 오랫동안 불교미술을 연구하고 『대덕사의 禪』, 『일본의 선정원』,『이큐(一休) 선사 연구』등 일본예술의 미학적인 면을 다룬 여러 권의 저작을 냈다. 1959~78년까지 미국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주립대와 하와이대학 등에서 한국미술사를 포함한 동양미술사를 강의했다.
뒤늦게 일본문화의 근원으로서 한국문화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의 필요성을 깨닫고 1978~86년간 아들 앨런 코벨(Alan Covell)과 함께 서울에 체류했다. 이 기간 중 한국문화의 현장에서 알아낸 1천4백여 편의 글과 논문을 발표하고『한국이 일본문화에 미친 영향』 『한국 도자기의 세계』『조선호텔 70년사』『한국문화의 뿌리』『한국의 문화유산』등 5권의 영문 저서를 냈다. 한중일 미술을 섭렵한 해박함으로 미술사에서 고고학과 역사 연구로 이어진 작업에서 한국인의 먼 조상 부여기마족의 존재와 일본에 건네져 한국 국적을 잃고 있던 한국미술의 존재를 밝히는 작업을 해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일본에 남겨진 고대에서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의 한국의 문화유산을 집중적으로 탐색한 글 50편을 수록하고 있다. 한국 무속과 일본 신토의 비교를 비롯해 아스카문화를 꽃피운 백제의 불교전파와 백제미술의 보물창고인 일본 나라의 법륭사를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또한 한반도에서 5백년 이상 사라졌다가 뒤늦게 한국 국적을 되찾은 고려불화 이야기와 불교탄압을 피해 일본으로 건너간 조선 승려화가들이 일본에 남긴 수묵화, 중세 일본에서 한국의 거점이었던 교토의 절 대덕사(다이토쿠지)에 남아있는 수많은 한국의 문화유산과 승려 이야기까지 한국미술사가 파노라마처럼 전개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