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어떤 문제에 봉착했을 때, 불편을 느꼈을 때 또는 더 좋은 것을 추구할 때나 전혀 새로운 것을 원할 때 발명을 하게 된다. 발명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창의적인 상상력이다. 그렇다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기 위한 발상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이 책은 이런 질문에 대해 다양한 발상법과 함께 풍부한 실제 사례를 제시하여 지루하지 않게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브레인 스토밍 발상법, 고든법, 시네틱스법, 초점법 등의 집단 발상법과 NM법, PO법, 연상발상법 등의 개인 발상법에 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마치 참고서에서 연습문제를 풀듯이, 그 발상법을 적용해 볼 수 있는 예를 함께 들어주고 있어서 발명의 기본인 아이디어 발상에 쉽고 재미있게 빠져들 수 있다.
아이디어의 발상법뿐만 아니라 그 아이디어를 발명으로 연결시켜 나가기 위한 발명기법에 대해서도 체크리스트법, 역발상법, 역할발명법과 최근에 집중적인 조명을 받고 있는 TRIZ기법 등으로 구분하여 자세한 설명과 그 적용의 예를 보여주고 있다.
월간 발명특허, 금강고려화학, ETRI, 기아자동차 등의 사보에 발명 컬럼니스트로서 발명에 관한 컬럼을 연재중인 저자가 들려주는 발명의 15계명은 발명가를 꿈꾸는 사람에게, 어떤 문제에 직면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큰 지침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