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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헤아리며
글쓴이
로이스 라우리 저
출판사
양철북
출판일
2008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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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이스 라우리

1937년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글 쓰는 것이 꿈이었다. 1970년부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해 여동생 헬렌의 죽음을 소재로 한 첫 소설 『죽음이 앗아간 여름(A Summer to Die)』으로 청소년 독자들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어릴 적 살던 펜실베이니아의 조그만 마을을 무대로 한 『그 숲에는 거북이가 없다(Autumn Street)』는 “배경과 등장인물의 감정이 생생하게 빛나며, 작가의 뛰어난 감수성을 보여 주는 아름다운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으며, 전미 도서관협회의 주목할 만한 책 목록에 오르기도 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매우 좋아하는 작가로 꼽히는 로이스 로리는 입양, 홀로코스트, 정신질환, 암, 미래 사회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면서 독자들에게 생생한 삶의 경험을 안겨 주며, 청소년들이 삶과 정체성과 인간관계에 대한 문제의 해결책을 스스로 찾을 수 있게끔 이끌어 준다.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문제작 『별을 헤아리며(Number the Stars)』로 1990년 뉴베리 상을 수상하고, 이후 인간의 어두운 면을 파헤치며 독자에게 미래 사회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더 기버(The Giver)』로 또 한 번 뉴베리 상을 수상했다. 또 『래블 스타키(Rabble Starkey)』로 보스톤 글로브-혼 북 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상을 받았다.

작가는 뜨개질을 아주 좋아하고 대화와 폭넓은 독서를 즐긴다. 또한 『더 기버』의 표지를 직접 만들 정도로 사진 찍기도 즐기는데, 작가는 사진작가와 마찬가지로, 자기 작품을 위해 가장 좋은 렌즈와 배경을 세심하게 택하고 어떤 것에 초점을 맞추고 어떤 것을 흐리게 할 것인지 결정하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밖에 지은 책으로 『파랑 채집가』, 『메신저』, 『내가 주인공이야!』, 『그 숲에는 거북이가 없다』, 『최고의 이야기꾼 구니 버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어린아이의 시선을 통해 전쟁을 뛰어나게 묘사한 소설이다. 제2차 세계 대전, 덴마크의 용기 있는 소녀 안네마리는 엄마에게 받은 손수건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는 몰랐지만, 삼촌에게 그것을 전해주기 위해 어두운 숲길을 달려간다. 삼촌이 나치의 눈을 피해 스웨덴으로 탈출시킬 친구 엘렌의 생명을 지켜 주기 위해 그 손수건은 꼭 필요한 것이었다. 유대인인 친구 엘렌을 도와준다는 것은 그 당시 목숨을 내놓는 일과 마찬가지 였다.

언제 나치에게 끌려갈지 알 수 없는 두려움 속에서도 친구네 가족을 보호하려 애쓰는 안네마리의 가족, 그리고 레지스탕스 운동이 몇몇 용감한 젊은이들만의 것은 아님을 보여 준 덴마크의 어부들, 그리고 후기에 나오는 과학자들의 참여에 대해 읽으며 독자는 '사람'을 지켜주는 '사람'들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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