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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 3미터
글쓴이
페데리코 모치아 저
출판사
열림원
출판일
2008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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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페데리코 모치아

1963년 로마에서 태어났다. 이탈리아의 유명 시나리오 작가인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그 역시 시나리오 작가이자 텔레비전 방송작가로활동중인 페데리코 모치아는 소설을 영화처럼 썼다. 서른 살 이전에 글을 쓰겠다는 결심을 하여 첫 소설 '하늘 위 3미터'를 완성했지만 여러 출판사에서 거부당했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1992년 그는 자비로 작은 출판사에서 3000부를 발행하였다. 소설은 출간 즉시 모두 팔렸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출판사가 문을 닫았고, 그때부터 '하늘 위 3미터'의 긴 여행이 시작되었다. 로마 부르주아 지역인 파리올리의 자치니 광장(주인공들이 자주 만나던) 서점에서 이 책들을 팔았다. 그리고 10여 년이 지난 뒤 찢어지고 낙서투성이가 된 책은 로마의 고등학생들이 복사판으로 돌려 읽으면서 점차 이탈리아 전역의 젊은 독자들을 사로잡기에 이르렀다.오랜 세월을 거쳐 우연히 재발견된 '하늘 위 3미터'는 마침내 펠트리넬리 출반사에서 발행되어 6일 만에 3만 부가 팔리는등 지금까지 200만 부 이상이 팔렸으며, 2006년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른 '너를 원해'와 함께 13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면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더불어 '하늘 위 3미터'는 <빨간구두>를 제작한 리카르도 토치로부터 영화 제작 제의를 받고, 이어 루카 루치니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로마의 작은 출판사에서 출간되어 여러 해 동안 복사본으로 떠돌던 사랑의 소설 『하늘 위 3미터』가 12년이 흐른 뒤 마침내 책으로 다시 찾아왔다. ‘하늘 위 3미터’는 첫사랑의 행복으로 오를 수 있는 높이이를 말한다. 저자인 모치아는 소설 속에서 순수하고 혼란스럽고 불분명한 미래가 불안하기도 하지만, 스무 살 시기에만 경험할 수 있는 완전하고 맹목적인 사랑을 그림으로써 첫사랑의 당혹함과 혼란스러움을 기억해내게 한다.

명문여고에 다니고 있는 예의바른 모범생 바비와 대학에 들어가기를 포기하고 건달 친구들과 어울려 폭력과 절도를 일삼는 스테파니는 서로 닮은 점이 아무것도 없지만 그럴수록 더더욱 서로에게 이끌리면서 열렬한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그들의 사랑은 양쪽 모두의 삶을 전복시키고 결국 그들과 가까운 사람들까지 혼란에 빠뜨리게 되고 만다. 그 사랑은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한다. 그런 가운데 바비는 스텝의 태도와 폭력성, 그의 범죄 행위들을 비난한다. 스텝은 항상 자신이 변할 것이라고 약속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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