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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의 서재
글쓴이
김석희 저
출판사
한길사
출판일
2008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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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석희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영어,불어,일어를 넘나들면서 존 파울즈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허먼 멜빌의 『모비 딕』,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쥘 베른 걸작선집(20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15권)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역자 후기 모음집 『번역가의 서재』를 펴냈으며, 1997년에 제1회 한국번역대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번역가인 저자가 20여 년간 작품들을 번역하며 작업을 정리하는 의미의 역작 후기를 모아 한 권으로 엮은 책이다. 책을 번역할 때마다 썼던 역자 후기 99편을 '사상의 모험', '인간의 초상', '역사와 문명', '사랑과 예술', '환상과 몽상', '쥘 베른 컬렉션', '인간과 동물', '종교와 그 너머', '일본 속의 한국인'의 9 부분으로 나누어 수록하고 있다. 책을 만들고 쓰는 저자와 출판사와 독자들 사이에서 그 이해와 소통의 다리로 살아온 20여년의 세월의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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