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 자료를 위주로 하여, 동북(東北) 지역의 선진(先秦)시대 역사를 복원하려는 목적에서 나온 책이다. ‘원고 인류의 족적-동북 지역의 구석기 시대’, ‘씨족에서 국가로-동북 지역의 신석기시대’, ‘하 왕조 시기의 방국문명과 문화-동북 지역의 전기 청동기시대’, ‘상·주 시대의 연과 유연 지역-다민족문화의 융합’, ‘연·진 제국의 건립과 통일다민족국가의 형성’,‘선진시대의 동북과 동북아시아’의 6장으로 나뉘어 있다. 한반도뿐만 아니라 일본, 연해주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동북지방에 관한 연구가, 활성화될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