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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일기
글쓴이
노먼 킹슬리 메일러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02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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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노먼 킹슬리 메일러

미국의 소설가로 1923년 뉴저지 롱브랜치의 유대계 가정에서 태어났다. 저널리즘의 방법론과 소설 작법을 교차함으로써 소설과 보도 기사, 르포르타주의 영역을 모두 아우르는 ‘뉴저널리즘’의 창시자이자 대가로 유명하다. 1948년 가장 우수한 전쟁 문학의 하나로 인정받는 『나자(裸者)와 사자(死者)』발표 이후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했으며, 논픽션 『밤의 군대』(1968)와 소설 『사형집행인의 노래』(1979)로 퓰리처 상을 두 번 받았다. 1963년 무하마드 알리를 우연히 만나게 된 인연을 계기로 이후 몇 년에 걸쳐 짧은 만남을 가졌으며, 그 친분을 바탕으로 1974년 자이르공화국에서 열린 세기의 대결을 밀착 취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다음 해 무하마드 알리와 조지 포먼의 역사적인 경기 ‘럼블 인 더 정글’ 을 소재로 한 르포르타주『파이트』(1975)를 선보였다.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천재로 찰리 채플린과 무하마드 알리를 꼽을 정도로 그의 알리에 대한 애정과 존경은 컸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7년 아돌프 히틀러 3부작 중 1부인 『숲 속의 성』을 84세 생일 기념작으로 출간했지만 그 뜻을 다 이루지 못하고 그해 11월 급성신부전증으로 눈을 감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미국 현대문학의 거장 노먼 메일러의 최신 장편 소설로, 동정심과 대범함, 시적인 재능을 타고난 '사람의 아들' 예수의 수난기를 역사적 사실과 결합시켜 탁월하게 재현해낸 작품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팽팽하게 견지하고 있는 작가의 일인칭 시점은 예수의 인간적 고뇌,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혼란, 바리새인들의 위선적 믿음에 대한 증오, 운명에 대한 두려움 등을 눈이부실 정도로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소설가이자, 교수이며 목사인 조성기 씨가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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