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잭 웰치….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첫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영자들이라는 것, 둘째는 경영학을 정식으로 공부한 적이 없지만 세계적인 기업을 만들었다는 사실이다. 흔히 경영학은 경영자를 지망하는 사람들이 배워야 할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이렇게 경영학을 전혀 배우지 않고도 훌륭한 경영자가 되는 사람도 많다. 그렇다면 경영학은 누가, 왜 배워야 하는 것일까?
이 책은 미래사회의 리더를 꿈꾸는 모든 이들이 경영학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이 말하는 경영학이란 단순히 교과서에 나오는 이론적인 경영학이 아니다. 자신이 속한 조직과 사회는 물론 세계를 읽을 수 있는 '경영자의 안목'이야말로 진정한 경영학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경영학이라는 창을 통해 현실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미래사회의 리더가 될 것이라고 단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