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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도쿄에서 평양을 말하다
글쓴이
정영철 저
출판사
선인
출판일
2008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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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영철

1969년 여수 출생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박사
2002년 캐나다 브리티쉬 컬럼비아대학교 방문연구원, 서울대 국제대학원, 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 연구위원 등을 지냈다. 주요 관심분야는 북한 및 통일, 남북관계 등이다. 현재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북한·통일정책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단법인 어린이 어깨동무 평화교육센터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김정일 리더십 연구』, 『북한의 개혁·개방:이중전략과 실리사회주의』, 『조선로동당의 역사학』, 『한반도정치론』 등이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북한과 미국:대결의 역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민족21』2005년 12월호에서 2008년 2월호까지 7차례 연재된 총련 소속의 학자와 남한의 소장 학자 간의 대담을 엮었다. 대담은 이론적 측면보다는 가급적 현실의 측면에 주목하여 진행되었다. '주체사상', '북의 혁명전통', '남북의 역사', '연방제와 연합제'와 같은 근본적인 주제를 다루지는 못하였으나, 오늘날 북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7가지 주제를 선정해 의미있는 토론을 담아내었다. 무엇보다 남과 북의 학자가 마주 앉아 공동으로 토론한 성과물을 내놓는다는 점에서 의의를 둘 수 있을 것이며, 남과 북이 한걸음 더 가까워 지려고 하는 오늘의 상황에서 더욱 더 '깊은 소통'을 만들 수 있는 전초 작업으로서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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