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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이것이 중국이다
글쓴이
조영임 저
출판사
학민사
출판일
2008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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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영임

충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조선중기 삼당시인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국 광서사범대학 한국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의 고전을 지속적으로 번역하고 있으며, 한국과 중국의 문화를 한시와 연결하는 글쓰기에 관심을 두고 있다. 저서에 『계림일기』(2015), 『조선시대 삼당시인 연구』(2009), 『아들아, 이것이 중국이다』(2008), 공저에 『내가 좋아하는 한시』(2013), 『청주의 뿌리를 찾아서』(2012) 등이 있다. 번역서에 『역주 천곡수필』(2017)(공역), 『충청의 남한강을 읊은 선비의 시』(2017)(공역), 『역주 연행일기』(2014), 『학어집』(2011), 『역주 화양지』(2007)(공역), 『동학농민국역총서』(2007)(공역), 『우암선생언행록』(2006)(공역) 등이 있다. 논저로 『과일과 한시 이야기』(2018)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할 줄 아는 중국어가 없었으면서도, 가이드 없이 지도 한 장 달랑 들고 중국 구석구석을 찾아다닌 여행기이다. 그리고 그렇게 구석구석을 누빈 덕에 관광지만 가득 담긴 여행안내서가 아니라 중국의 역사와 문화, 생활이 잘 배어있는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저자는 고문을 쉽게 풀어서 곳곳의 역사와 문화를 정확히 고증해주기도 하고, 중국 유치원의 생활을 생생히 들려주기도 한다. 또한 물만두를 보면서 시어머니를 떠올리기도 한다.

이처럼 정확하고 세련되게 만들어진 틀 속에 담긴 정보가 아니라, 실제 생활의 스케줄에 따라 이리저리 다니고 생각하면서 담긴 이야기들이 우리를 더욱 더 중국에 가깝게 옮겨다주고 있다. 여기에다가 배낭여행을 하는 사람이 챙겨야 할 다양한 정보가 빠짐없이 들어 있으니, 중국 여행을 할 계획이라면, 좀 더 중국이 잘 배어든 여행서를 찾는다면, 이 책과의 만남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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