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커피 기업 스타벅스와 대한민국 토종 브랜드 민들레영토의 성공 비결을 다룬 책이다. 이 책은 성공 신화를 이룬 이들의 마케팅 전략을 생생하게 비교, 분석 하며 감성 및 문화 마케팅의 미래를 진단해 보는 마케팅 비교 전략서다. 커피 한잔과 함께 문화와 감동, 시간과 공간을 파는 문화 마케팅의 선두주자인 스타벅스와 민들레영토, 이 두 브랜드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해 가는 동안 독자들은 감성 마케팅의 진정한 의미와 미래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스타벅스와 민들레영토는 감성, 문화, 오감 등의 마케팅 요소에 자신만의 마케팅 전략을 더해 한국 마케팅 시장에 새로운 역사를 쓴 브랜드다. 스타벅스는 인스턴트 커피에 길들여진 한국인의 입맛을 원두 커피로 바꾸어 놓은 장본인이기도 하다.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자신만의 색깔을 고객들에게 각인시키는데 성공했다. 지승룡 소장이 이끄는 민들레영토는 무허가 가건물에서 시작했지만 엄마의 마음을 담은 ‘마더 마케팅’으로 오늘날의 성공을 이끌어냈다. 저자는 기자 특유의 시선으로 스타벅스와 민들레영토 마케팅의 노하우를 비교, 분석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