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허스트 칼리지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이고 캠퍼스에서 과학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스미소니언>, <뉴사이언티스트>, <멘털 플로스> 등의 과학 잡지에 칼럼을 기고하는 한편, 세상의 날조와 진실을 파헤치는 웹사이트(http://www.museumofhoaxes.com/)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 『하마는 난장이를 먹는다 Hippo Eats Dwarf』, 『헛소문 박물관 The Museum of Hoax』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인류의 모든 역사적 발전의 토대였던 호기심과 상상력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인간의 호기심과 상상력이 표현되는 대표적인 영역을 심리실험이라고 규정하고 과학자들과 심리학자들의 상상력에서 비롯된 다양한 실험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심리실험의 대상은 동물부터 인간, 심지어 어린아이까지 뻗어 있다. 지은이가 실험을 선택한 기준은 “대체 어떤 종류의 상상력이 이런 것을 생각해내게 했을까” 하는 궁금증이 드는 것들이다. 책 속에 등장하는 심리실험의 결과들은 인간의 신념과 믿음은, 그것이 옳든 옳지 않든 간에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되며, 자가 증식을 한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인간의 호기심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보고 호기심과 상상력이 인간의 생활에 어떻게 영향을 미쳐왔는지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