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와 실비아는 서로를 너무 사랑해요. 하지만 용기가 없어 사랑한다는 말을 쉽게 건네지 못하고 있지요. 조지는 자신의 뚱뚱한 몸을 실비아가 좋아할리가 없다고 생각했고, 실비아 역시 자신의 작은 키와 마른 몸을 조지가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지요. 그래서 둘은 결심을 했지요. 조지는 날씬해 지기로, 실비아는 키 크고 튼튼해지기로요. 열심히 노력했지만 잘 되지 않았아요. 자신의 모습을 바꾸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거든요. 발렌타인 가장 무도회가 열리는 날 둘은 변신을 하고 나갔어요. 조지는 몸을 끈으로 묶었고, 실비아는 베개와 솜뭉치를 몸에 넣었지요. 서로 마주친 둘은 서로를 알아보지 못했어요. 자신들의 이름을 찾고 있는 것을 알면서 서로가 자신들에 대해 말하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지요. 하지만 결국 서로의 본모습으로 돌아가 사랑을 확인했답니다.
자신의 모습에 자신감을 가지세요. 결점이 있다고 해서, 먼저 주눅이 들어 상대방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일이 있으면 안되겠지요? 항상 남보다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사람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