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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
글쓴이
구사카베 요 저
출판사
예문아카이브
출판일
2016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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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구사카베 요

1955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오사카 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여 오사카 대학교 부속 병원 외과 및 마취과 수련의로 근무했다. 그 후, 오사카 부립 성인병 센터에서 마취과의, 고베 에키사이카이 병원에서 일반 외과의, 재외 공관 의무관으로 각각 근무했다. 2003년, 현역 의사로 일하면서 노인 의료의 현재를 고박하고 내일을 경고하는 『A 케어』를 발표하여 사회적 충격을 불러일으키며 작가로 데뷔한다. “세 명을 죽이고서 처음으로 한 사람의 의사가 된다.”라는 문구로 화제를 모은 고발 소설 『파열』은 현대판 ‘하얀 거탑’이라는 평을 들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소설 외에도 『대학 병원 뒤쪽은 무덤』, 『일본인이 죽는 때』 등 의료 현실을 비판한 에세이를 발표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메디컬 르포 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끔찍한 일가족 살인 사건을 둘러싼, 환자의 운명을 알아보는 두 천재 의사의 대결!
일본 화제의 베스트셀러로 후지TV 드라마『무통-진찰하는 눈』으로도 제작


일본을 대표하는 메디컬 작가로 현역 의사 작가 등 화려한 수식어를 자랑하는 제3회 일본의료소설대상 수상 작가 구사카베 요의 《무통》이 일본 문학 번역의 대가 김난주 번역가의 손길을 거쳐 올여름 국내 독자들을 찾는다. 이 작품은 고베의 고급 주택가에서 일어난 일가족 살인 사건을 둘러싸고 ‘심신상실자의 범죄는 처벌하지 않는다’는 일본 헌법 제39조의 문제점과 환자의 겉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병명을 알아맞히는 두 천재 의사의 대결, 선천적 무통증, 첨두증, 조현병 등 의학적 요소까지 두루 담아내며,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췄다는 평을 받았다. 이 작품은 2015년 말 후지테레비에서 TV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화제가 될 만큼 일본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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