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는 점점 더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조직 구성원의 다양한 관심과 에너지를 한데 모으는 일은 그만큼 더 어려워지고 있다. 변화하는 조직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개인을 지속적으로 참여시키고, 이를 통해 더 높은 수준의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IQ나 EQ가 아닌 새로운 수준의 지능이 요구되고 있다. 바로 협업 지능, CQ(Collaborative Intelligence)가 필요한 것이다. 조직의 미래는 우리의 ‘협업 능력’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단순히 CQ를 높이는 몇 가지 원칙과 방법을 나열하는 책이 아니다. 우리 삶과 일에 대한 규정, 즉 ‘내가 세상과 일과 나를 인식하는 방법’을 통째로 바꿀 만한 충격과 계기를 선물한다. 우리가 우리의 삶과 자신의 일을 어떠한 방법으로 규정하며, 얼마나 무수한 부정적이고 잘못된 가정들 위에서 힘겹고 위태롭게 살고 있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내가 ‘그럴 것이다’라고 믿고 있는 가정과 인식을 바꿈으로써 얼마나 많은 삶의 순간들을 긍정적이고 위대한 것으로 바꿀 수 있는지를, 이 책을 통해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