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구의 힘겨웠던 지난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짠돌이라 불릴 만큼 극도의 절제된 생활을 통해 말 그대로 ‘티끌 모아 태산’을 이룬 그의 좌충우돌 인생이야기가 담겨 있다. 조영구는 자신처럼 평범하고 가진 것 없고 특별한 재능도 없으며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건 몸뚱이 하나밖에 없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환경이 받쳐주지 않아서 꿈을 포기하고 주저앉으려는 젊은이들을 위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고 한다. 이 강의는 맨몸으로 그저 열심히 살아가는 것밖에 다른 길이 없는 사람들에게 그 길 앞에는 조금 더 나은 앞날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꿈을 포기하지 말라고, 그냥 열심히 달려가면 길이 열릴 것이라고, 당신보다 못한 조영구도 했는데, 당신도 할 수 있다고 용기를 북돋워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