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현직 영어영문학과 교수님과 함께 떠나는 영어영문학 여행을 통해 영어학, 영문학, 영어교육학, 통번역, 지역학의 세계로 독자를 초대하고 있다.
영어학의 경우 영어단어를 쉽게 외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me, too에 담긴 의미는 한 가지뿐일까?, 까만 눈을 가진 흰 개를 왜 ‘까만 개’라고 부르지 않을까 등 다양한 실례를 통해 이해를 돕는 구성을 취하고 있다. 하버드 대학교의 커리큘럼 등을 통해 영어의 본고장에서 이뤄지고 있는 영문학 수업을 엿볼 수 있으며, 영문학과 졸업생들의 다양한 직업의 세계도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