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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명작단편소설선
글쓴이
나쓰메 소세키 저
출판사
다락원
출판일
2008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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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쓰메 소세키

나쓰메 긴노스케는 원치 않은 아이로 태어났다. 갓난아기 적에 시오바라 가문으로 입양되었다가 양부모의 이혼으로 다시 나쓰메 집안으로 돌아왔다. 부모한테서 인정받지 못한 불안한 환경 속에서도 면학에 전념하여 동경제국대학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친구에게서 ‘돌로 이를 닦는다’는 뜻의 소세키라는 호를 물려받았다. 그는 거의 평생 어디 한곳에 정착하지 못했다. 이곳저곳에서 영어교사 생활을 전전하다가 일본 정부의 명령으로 영국 국비유학을 떠났지만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채 신경쇠약에 시달리면서 자기의 본령을 찾느라 유학생활도 실패했다. 소세키는 뒤늦게 하늘이 내린 자기 재능과 자신이 가야 할 인생을 깨달았다. 도쿄로 돌아온 후 서른일곱 살이 돼서야 기분 전환 삼아 소설 한번 써보지 않겠냐는 친구의 권유로 단편을 하나 쓴 것이 소세키의 인생을 바꾸었다. 그것이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였다. 그는 내면에 가득했던 세계를 한꺼번에 폭발시켰다. 『도련님』, 『풀배게』, 『우미인초』, 『산시로』, 『그 후』, 『문』, 『마음』, 『열흘 밤의 꿈』, 『봄날의 소나티네』, 『현대 일본의 개화』, 『나의 개인주의』 등 소설, 하이쿠, 수필, 평론, 한시, 강연, 여러 장르에 걸쳐 다양한 작품을 남겼다. 일본인이 사랑하는 국민작가 중 한 사람이 되었지만 정작 본인은 국가와 권력을 멀리하였다. 문부성이 박사학위를 선사하자 그것을 거부하였다.

“박사가 아니면 학자가 아닌 것 같이 세상 사람들이 생각한다면 학문은 소수 박사들의 전유물이 되어 학자적인 귀족이 학문권력을 장악하는 폐해가 속출하고 맙니다.”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다락원 일한 대역문고」고급 시리즈는, 중급 이상에 해당하는 일본어 실력을 갖춘 학습자들이 일본 문학사에서 그 가치를 높이 평가받는 작품들을 통하여 풍부한 어휘력과 문장력을 배양함과 동시에 일본 문화와 사회에 대해 좀 더 심도 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독해력 완성 프로그램이다.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자료와 함께 자세한 어휘 해설이 되어 있어 사전이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학습할 수 있으며, 알쏭달쏭한 문형은 상세한 해설과 함께 예문으로 정확하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네이티브들의 정확한 발음으로 녹음된 오디오CD로 듣기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

『근대명작단편소설선』은 일본 근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한데 모은 것으로, 4명의 작가의 다양한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다.

부록으로 오디오CD 2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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