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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를 배운다는 것
글쓴이
박상필 저
출판사
역사넷
출판일
2002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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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상필

행정학 박사. 한국NGO학회장, 거버넌스센터 연구소장, 미래사회와종교연구원 연구위원 등을 역임했다. 경북 청도에서 태어나 1977년 10대 근로청소년으로 일한 바 있고, 1987년 6월항쟁 당시 경희대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1989년 미국 알래스카대학에 유학하여 석사학위를 받고 귀국하여 대구에서 잠시 정치에 참여한 바 있다. 1998년 경북대에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NGO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연세대와 이화여대에서 NGO강의를 했고, 경희대학교 NGO대학원의 객원교수를 지냈다. 현재는 성공회대학교 NGO대학원 초빙교수로 있다. 학회는 한국NGO학회, 한국비영리학회, 한국인문사회과학회, 한국비판사회학회, 한국행정학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고, 시민단체는 참여연대, 미래사회와종교성연구원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NGO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2001), 『NGO와 정부 그리고 정책』(2002) 『NGO학: 자율·참여·연대의 동학』(2005), 『유토피아 코리아』(2007), 『국가·시장 비판: 자기완성 원천으로서의 시민사회 재발견』(2010), 『제3의 직장』(2013),『한국 시민운동역량 측정』(2014), 『한국 시민사회 프로젝트』(2012), 『한국 시민사회 그랜드 디자인』(2016), 『로컬 거버넌스 성공모델』(2018)등이 있다. 지금은 서구 근대성을 극복하는 테제의 하나로서 시민사회와 NGO를 기본 토대로 한 대안사회 연구 프로젝트에 몰두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세계적 지도자 중 많은 사람들이 21세기를 NGO의 세기라고 얘기한다. 대학마다 NGO관련 강좌가 속속 개설되고 필자의 강의에는 수백 명이 넘는 학생들이 모여든다. NGO는 사회 곳곳에서 세상을 바꾸는데 한 몫을 하고 있다. 이제 NGO가 없다면 어느 나라에서도 민주주의의 질적 발전도, 개인의 삶의 질 향상도 어려워질 것이다. 또한 NGO는 인간이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누리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사회제도의 일부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NGO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알고 싶은 욕구를 가진다. 도대체 우리 사회에서 NGO의 역할은 무엇이며, 시민사회를 위해 개개인이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

우리 나라에서는 최초로 NGO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필자는 NGO를 배운다는 것은 청년의 의기를 깨우는 여명의 소리와 같다고 말한다. 청년이 아름다운 것은 육체적으로 젊고 정신적으로는 대의에 대한 열정이 불타고 있기 때문이다. 시대정의를 외치고 사회적 약자를 보듬어 안는 청년이야말로 주체로서의 자기철학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대학의 NGO강좌 서설로 기획된 것이다. NGO를 배우는 것이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이 책은 NGO를 이해하려는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도 쉽게 읽고 자신과 사회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자극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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