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체스터의 법칙이란 란체스터라는 사람이 적립한 법칙으로 싸움에서 힘의 논리, 힘의 과학을 최초로 계량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가 찾아낸 원리는 싸움의 형태가 1:1로 치루어지는 재래식 국지전이라면 피아彼我의 피해는 전력의 차이와 비례하지만, 확률무기가 동원되는 현대전에서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더라는 것이다. 즉 성능이 같은 아군과 전투기 9대와 적군의 전투기 6대가 공중전을 벌인다면 최종적으로 살아남는 아군의 전투기는 3대가 아니라 6대가 된다는 것이다. 바로 전력의 제곱에 비례하여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러한 란체스터의 법칙을 마케팅에 적용한 책으로 란체스터의 법칙을 토대로 시장에서 자신의 위치는 무엇이며, 강자의 전략은 무엇이고, 약자의 전략은 무엇인가를 이해하여 좀더 효율적으로 마케팅 승리를 얻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