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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적 학교
글쓴이
구드룬 파우제방 저
출판사
중앙출판사(JDM)
출판일
2008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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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구드룬 파우제방

1928년 체코 보헤미아 동부 지역 비히슈타틀에서 태어났다. 제2차 세계 대전 뒤 독일로 이주하여 사범대학을 졸업했다. 그 후 칠레,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등 남아메리카에서 오랫동안 교사 생활을 했다. 1970년 아들이 태어난 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기 시작했으며, 평화와 환경, 빈곤 문제 등 깊이 있는 주제의식과 높은 작품성을 지닌 책을 꾸준히 펴내어 독일 청소년문학상, 취리히 어린이도서상, 구스타프 하이네만 평화상, 북스테후더 불렌 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 대표적인 책으로 『평화는 어디에서 오나요』, 『나무위의 아이들』, 『구름』, 『할아버지는 수레를 타고』, 『그냥 떠나는 거야』, 『핵 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핵폭발 그후로도 오랫동안』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핵 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평화는 어디에서 오나요』의 작가 구드룬 파우제방이 들려주는 엽기 발랄한 학교 이야기

사회 문제를 다룬 『핵 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등 주제가 뚜렷한 작품으로 구스타프 하이네만 평화상, 독일 청소년 문학상 등 많은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구드룬 파우제방의 유쾌하고 재미있는 어린이 소설입니다.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산적학교의 이야기는 획일적인 교육에 지쳐 있는 어린이들에게 활력을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개성 넘치는 산적이 한 명씩 마을에 들어와 살게 되면서 활기를 되찾는 뮈펠하우젠 마을을 통해서 많은 것을 깨우칠 수 있도록 합니다. 바로 열린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방법 말입니다. 어린이들은 『산적 학교』를 통해 자신과 다른 친구들을 사랑하고 감싸안을 줄 아는 마음에 대해서 배우게 될 것입니다. 자, 이제 우리 모두 다 함께 산적 학교로 한번 떠나볼까요?

아주 오래 전,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전화나 핸드폰은 물론 없던 시절 뮈펜하우젠이라는 마을에 빨간 머리 율레라는 소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을 지루해하던 어느 날, 소녀는 숲에서 나무를 하다가 진짜 산적 두목을 만나게 되었지요. 율레는 산적 학교 선생님이 되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그리고 뮈펠하우젠 마을과 산적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체득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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