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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러브
글쓴이
엘렌 위트링거 저
출판사
메타포
출판일
2008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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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엘렌 위트링거

1948년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태어났으며, 밀리컨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나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 후 아이오와대학에서 작가 과정을 공부해 예술학석사를 받았다. 1979년 시집 『파괴자』를 펴낸 후 『달콥쌉싸름한 첫사랑』의 배경이 되는 케이프코드에 살면서 열심히 글을 썼다. 1993년 첫소설 『롬바르도의 법』 이후 ‘뒤로 돌아보지 않고’ 창작에 매진해 1999년 『달콥쌉싸름한 첫사랑』으로 미국 최고의 청소년문학상인 ‘마이클 프린츠 상’을 받았다. 그 밖의 작품으로 『이름이 무슨 소용이야?』, 『그레이시의 소녀』, 『지그재그』, 『내 마음을 열어』, 『눈먼 믿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마이클 프린츠 상 수상작이자 미국청소년도서관협회(YALSA) 추천 베스트 북, 국제독서협회 추천도서 등으로 선정된 바 있는, 엘렌 위트링거의 성장소설 『하드 러브』.

감정결핍에 여자에게 관심조차 없는 열여섯 살 남자 애 존은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누구 하나 이해해 주는 사람 없이 외롭게 지낸다. 그런 그에게도 마침내 첫사랑이 찾아오는데, 상대는 바로 1인 잡지를 만든다는 공통 관심사를 지닌 마리솔이다. 하지만 그 둘은 사랑에 이를 수 없다. 존의 첫사랑운 하필이면 남자에게 관심이 없는 '레즈비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존과 마리솔은 우정을 쌓으며 성별, 성적 취향, 태생, 환경 등 그 모든 것을 뛰어넘는 진실한 관계를 발견한다. 존은 자신을 절대 만지지 않는 엄마에 대한 애정 결핍과 자유로운 생활을 위해 가정을 버린 이기적인 아버지에게서 느낀 분노를, 마리솔은 친부모에게서 버려지고 커밍아웃 후 첫 연인에게서 버려져 갖게 된 상처와 불신을 치유하게 된다. 아픔만큼 성숙해 가는 등장인물들을 통해, 힘들었던 지난날들을 딛고 일어선 우리 자신을 재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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