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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써바이 써바이
글쓴이
박준 저
출판사
웅진윙스
출판일
2008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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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준

네 개의 여권에 5백여 개가 넘는 스탬프를 찍었지만 그는 여전히 다른 세상이 궁금하다. 책, 그림, 영화 그리고 여행은 그가 지나온 세월의 증인이다. 전작을 통해 ‘책여행(『떠나고 싶을 때, 나는 읽는다』)’과 ‘그림여행(『여행자의 미술관』)’을 마친 그는 다시 ‘영화여행’을 떠나 영화에 찍힌 바람의 흔적을 좇는다. 영화가 바람처럼 데려간 곳에서 그는 인생을 탐험하고 길 위의 시간을 돌아본다.
그는 일본 북알프스 너머 어딘가에 있는 작은 커피집에서 탄자니아 커피를 홀짝이다 세상의 끝을 찾아 나선 지난날을 떠올렸고, 뉴욕이란 신세계를 찾아갔지만 이방인에 불과했던 여행자의 슬픔을 영화 <천국보다 낯선>에 오버랩 시켰으며, 바이크로 캐나다를 횡단하는 <원 위크>의 주인공에게선 ‘지금 이 순간을 사는 법’을 배웠다.
낯선 세상은 언제나 그를 설레게 했지만 그의 눈에 비친 세상은 종종 아름답지 않았다. 열두 살 소녀를 노인과 강제로 결혼시키고 정의가 실현됐다고 선포하는 탈레반 같은 얼굴을 세상 곳곳에서 목격했고, 껍데기만 남은 마카오의 세인트 폴 성당에서는 위태로운 ‘돈의 세계’를 보았다. 그는 여전히 길 위에 서 있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대학원에서 영화를 공부했다. 1994년부터 전 세계를 여행하며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여행자의 미술관』 『떠나고 싶을 때 나는 읽는다』(『책여행책』의 개정판) 『On the Road-카오산 로드에서 만난 사람들』 『뉴욕, 뉴요커』(『네 멋대로 행복하라』의 개정판) 『방콕여행자』 『언제나 써바이 써바이』 등이 있다. 틈틈이 ‘예술가를 위한 글쓰기 워크숍’을 진행한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온 더 로드』의 박준, 길 위의 또 다른 삶의 여행자를 만나다

박준에게 캄보디아 여행은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이다. 그는 이 여행에서 누군가의 손을 잡고 웃는 사람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화려하지도 이국적이지도 않지만, 사람을 만나는 여행을 담고있다.

캄보디아 사람들을 돕고있는 봉사자들을 보며 그는 누구보다 즐겁게 할수있는 나눔을 이야기한다. 남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 그들을 그는 몸과 마음으로 삶을 즐기는 길위의 여행자라고 그는 말한다.

잘 사는데 정말 필요한게 무엇인지, 이책은 삶에 중요한게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자신의 마음 깊은곳을 들여다보는, 자신의 마음에도 따뜻한 물이 차오르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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