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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글쓴이
마르크 베네케 저
출판사
알마
출판일
2016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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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르크 베네케

공인된 자격을 갖춘 범죄 과학수사 전문가. 현장에 남아 있는 흔적을 감식해 범행이 이루어진 과정을 과학적으로 밝힘으로써 범인 색출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다. 그는〈CSI 라스베이거스〉의 길 그리섬 반장처럼 곤충학을 전공한 법의학자로서 사체에 기생하는 곤충을 조사해 범인을 밝혀낸다. 영국과 필리핀, 중국, 베트남, 미국, 콜롬비아 등지의 대학에서 초대를 받아 강의를 하기도 했다. 특히 「FBI 아카데미」와 「바디 팜」의 초청을 받아 과학수사요원을 양성하는 일을 했다.

그는 무엇보다도 혈흔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데 발군의 실력을 자랑한다. 유전자 감식과 법의학 과학수사의 한 분과인 체절생물학에 관해서도 많은 글을 썼다. 베네케는 여러 국제연구아카데미들의 엄선된 회원이기도 하다. 그 가운데 유명한 것으로는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자연과학자단체라 할 수 있는 런던의 「린니언소사이어티Linnean Society」를 꼽을 수 있다. 그 밖에도 여러 나라들의 법의학 전문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에는 「국제 과학수사 저널Forensic Science International Journal」을 위해《법의곤충학Forensic Entomology》이라는 특별판과 2003년에는〈법의학과 독물학 애그러벌 저널Aggraval’s Journal for Forensic Medicine and Toxicology〉의 편집에 참여했다. 수많은 텔레비전 방송국을 위해 과학 자문역을 맡기도 했으며, 「초과학의 과학적 연구 협회」의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그는 매년 하버드대학교에서 수여하는 ‘이그노벨상’의 주무기관인 과학 잡지사 「기발한 연구 연보Annals of Improbable Research」에서 공동편집자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독일의 유력 일간지들에 활발하게 기고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곤충만 찾아낼 수 있다면 사건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를 쥐는 것이다

지은이 마르크 베네케는 프리랜서 과학수사 전문가이자 법의곤충학자다. 프리랜서라 함은 보통 수사관들처럼 국가기관에 속하지 않는다는 뜻이며, 어떤 연구원 소속도 아님을 의미한다. 이는 그가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자유롭고 중립적으로 일하며, 일하는 범위 역시 전 세계를 무대로 아주 까다로운 사건에 호출된다는 의미기도 하다. 그는 강력하고 복잡한 사건의 최전선에서 활동한다.

이 책의 구판은 1999년 독일에서 출간되어 대중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던《범죄생물학》이다.《범죄생물학》에 새로운 내용을 첨가하고, 제3부〈낡은 범죄생물학〉을 덧붙여 새롭게 출간했다.

베네케는 이 책《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에서 자신이 담당했던 사건들을 중심으로 그 해결과정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범인을 찾아내는 데 여러 가지 길이 있겠으나 이 책에서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방법은 곤충을 이용하는 방법과 유전자 감식을 통해 범인을 밝히는 것이다. 그는 곤충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곤충을 이용한 수사와 유전자를 감식하고 혈흔을 분석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가졌다고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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