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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리들리의 붉은 여왕 THE RED QUEEN
글쓴이
매트 리들리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02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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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매트 리들리

저널리스트, 사업가, 대중 과학 저술가, 상원의원. 옥스퍼드 대학에서 동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간지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의 과학 전문 기자를 거쳐 1993년부터는 <데일리 텔레그래프(The Daily Telegraph)>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월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런던 타임스(The Timesof London)>, <이코노미스트>, <데일리 텔레그래프> 등의 매체에 과학, 환경, 경제 분야의 글을 써왔다. 《모든 것의 진화(The Evolution of Everything)》, 《이성적 낙관주의자(The Rational Optimist)》, 《게놈(Genome)》, 《붉은 여왕(The Red Queen)》 등 여러 상을 수상한 베스트셀러를 집필했으며, 그의 저서는 32개의 언어로 출간되어 세계에서 100만 부가 넘게 팔렸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붉은 여왕은 거울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가 도달한 체스판의 말로서 경이로운 달리기 실력의 소유자. 붉은 여왕의 세계에서는 주변 경치가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제자리에 머물기 위해서는 있는 힘껏 달리지 않으면 안된다. 진화학자들은 생물학에서 모든 진보가 상대적이라는 개념을 거울 나라 앨리스의 이야기에서 빌려 '붉은 여왕'이라고 부른다. 성이 존재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다양한 이론들, 성선택과 관련된 사실, 그리고 저자의 성선택 이론이 책에서 흥미롭게 전개된다. 게놈과 이타적 유전자로 세계적인 과학저술가로 인정받고 있는 매트 리들리의 진화심리학 분야의 보고서이다.

"모든 진보는 상대적이다."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등이 일으키는 질병에 대항하여 기나긴 투쟁을 해야만 하는 모든 생명체에게 성(性)은 최고의 전략이 된다.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기생생물의 계속적인 위협에 발맞춰 끊임없이 진화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더 빨리 뛰면 뛸수록 세상 또한 빨리 움직이므로 점점 더 진보가 둔화된다는 붉은 여왕의 원리는 기생생물과 숙주 사이, 한 유전자와 다른 유전자 사이, 같은 종의 암컷과 수컷 사이에 적용된다.

"인간 또한 개구리나 곰팡이처럼 진화의 산물이다." 매트 리들리는 이 책을 통해 인간은 사회적 존재임과 동시에 생물학적 존재임을 전제하며 성선택(sexual selection)의 관점에서 인간의 본성, 특히 남성과 여성에 관한 놀라운 사실들을 밝힌다. 이 책을 통하여 일부일처제와 일부다처제, 의처증과 질투, 아름다움의 기준 등이 모두 진화적인 기원을 갖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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